오늘은 저희 협회에서 처음으로 누드크로키를 시작했어요~
준비하는 동안 얼마나 긴장되고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끝났거든요~
오늘 오신분들은 너무나 열심히 작업을 하시는 모습에 너무 모델로써 행복했답니다.
다른 크로키하는곳에 가더라도 오늘처럼 모델일하면서 긴장되고 떨리고 아직도 두근두근
하답니다.
꼭 처음으로 남앞에 서는듯 .....
협회서 처음하는 크로키다보니 더욱더 잘하려하다보니 많이 긴장이 되더라구요~
너무 우습죠?
만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긴장되거든요~
할말은 많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오늘하루 행복했고 좋은 경험과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