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갑오년 새해 공식 업무 시작 첫 날인 2일 6·4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 특히 민주당 소속인 박원순 시장이 차지한 서울시장 재탈환을 강조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김성태 서울시당 위원장이 “나의 사명은 서울시장을 새누리 정신으로 충만하고 보수 가치를 지키고 헌법 가치를 지켜내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표시장으로 꼭 만드는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소개한 뒤 “다음 서울시장을 새누리당으로 확실하게 세우자”며 “서울시가 높이 올라가면 대한민국은 따라서 높이 비상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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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2/2014010202151.html
새누리 기준으로 황폐란 공사판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미다.
그러니 새빚둥둥섬을 더 띄워야합니다.
서울시 똥은 새누리가 쌋지만 그것 처리 못한건 박원순 탓이니까 박원순이 나쁜겁니다. 라고 새누리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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