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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트모아 작성시간14.02.27 결국 모든게 서민의 몫 이군요.
역사가 바로서지 못하고 과거청산이
안되니 대물림의 연속 이네요.
그나마 마지막 보루인 언론마저
정신을 잊고 간신나라 충신들 뿐인
지경이니 조만간 답이 나올듯 합니다.
지금도 창밖에는 묵묵히 현실에 치인
한 직업인의 일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보람이 있어야
정상 일진데
그런상황은 아닌듯 하군요.
누군가는 해야할 일임에도
우리는 당연한줄만 알고
나만 아니면 되겠지요.
결국 지놈들이 잘못한 책임과 해결을
계속하여 서민들이 하여야 한다면
그 서민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야
할날이 오겠지요.
상처가 덧나면 치료는 하여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