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위안부로 끌려갔던 네덜란드 여성 “강제동원 인정 않는 日 가증스러워” 작성자바바| 작성시간14.02.27| 조회수18|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돌직구방송 작성시간14.02.27 야당과 민주진보단체는 사법부가 허용한 행진을 차단하고 캡사이신을 변호사와 시민의 얼굴에 직사한 책임을 박근혜정권의 행자부장관과 경찰청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최루액을 직사장면 영상] http://ln.is/afree.ca/6qAg6 이러다 대한민국의 경찰이 다시 일본 순사가 되는 것이 아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