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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 단독] 손학규, 칩거 접나?…어제 순천 공식행사에 '깜짝 참석'

작성자바바|작성시간15.10.18|조회수89 목록 댓글 0

 

[단독] 손학규, 칩거 접나?…순천 공식행사에 '깜짝 참석'


(JTBC / 2015-10-17 20:39 / 한윤지 기자)





[앵커]

지난해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에 전남 강진의 토담집에 칩거하고 있던 손학규 전 대표가
오늘(17일) 순천에서 열린 음악제에 참석했습니다. 정계 은퇴후 공식 행사장에는 사실상
처음 참석한건데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지에 야권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 보도 내용을 영상으로 시청하실려면 아래쪽의 본 기사 출처 웹 주소를 클릭....)

[기자]

손학규 전 대표는 지난 해 7월 정계 은퇴 선언 뒤 전남 강진의 토담집에 칩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총선과 관련해 손 전 대표의 복귀가 자주 거론됩니다.

최근 중도성향 전현직 의원들이 통합행동을 결성하면서 관심은 더 커졌습니다.

손 전 대표 측은 정계복귀설을 일축하고 있지만, 최근 손 전 대표의 '외출'이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 순천에서 열린 음악제에 참석했습니다.

이 음악제는 순천만국가정원이 첫 국가 정원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한 행사로, 칩거 이후

첫 공식 행사 참석이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지난 대선 캠프 캐치프레이즈 '저녁이 있는 삶'을 노래로 작곡했던

박치음 순천대 교수와 함께 음악제를 관람했습니다.

손 전 대표 측은 오늘 행사 참석에 대한 확대 해석은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 내부의 다양한 통합 논의와 맞물려서 손 전 대표의 '나들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끝)



■ 출처 : http://news.jtbc.joins.com/html/474/NB110634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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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집권당의 개수작 


새누리당이 내건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펼침막이 14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에 내걸려 있다. 새누리당은 13일부터 전국 246개 당원협의회에 교과서 관련 홍보 문구 8개를 제시했고, 각 당협에서 자체적으로 시안을 골라 플래카드를 만들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새누리당이 내건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펼침막이 14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에 내걸려 있다. 새누리당은 13일부터 전국 246개 당원협의회에 교과서 관련 홍보 문구 8개를 제시했고, 각 당협에서 자체적으로 시안을 골라 플래카드를 만들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명 진행중


전국민에 바랍니다.  국정교과서 쿠데타 일으킨 박근혜 탄핵시켜야 합니다.


공감 서명에 동참하러 가기....("바바"는 415번 째로 서명 동참 완료)



http://me2.do/FMUfDR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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