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처럼) 박 대통령은 불법 파업에 타협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철의 여인이라고 불렸던 영국 대처 총리의 대응과 비슷한 국정 운영이 예상됩니다.
김성철 기자입니다.
(중략)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592483
대처가 마냥 위인은 아닌데 그걸 모르는듯, 무슨 대통령 놀이도 아니고 대처가 되고 싶어서 따라하는 꼴이라니..
마가렛 대처가 죽었을 때 Which is dead!하던 영국인들 모르시나. 이상하게 한국에선 대처 평가가 좋은듯
신자유주의 정권의 입맛대로 언론이 빨아대서 그런거겠지만.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토론과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