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레일이 파업 참가자들에게 통보한 마지막 복귀 시한이 지남에 따라 곧 징계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 노조는 수서발 KTX에 대한 면허 발급은 언제든지 취소가 가능하다며 민영화 반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잔디 기자입니다.
(중략)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12280041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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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