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장점만 강조 부작용은 눈감아
ㆍ철도노조 “한쪽만 강조한 왜곡”
ㆍ“민영화 전 단계 실토한 셈”
국토교통부가 26일 유럽의 철도 민영화 사례를 홍보하고 나섰다. ‘경쟁은 좋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는데 결국 철도 경쟁체제 도입이 민영화로 가기 위한 전 단계라는 것을 실토한 셈이 됐다. 민영화에 따른 부작용에는 눈을 감았다. 철도노조는 “한쪽 부분만 강조한 왜곡”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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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312261621581&code=940100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지여. 정부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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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