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철도노즈의 소위 구성을 발표하고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최은철 철도노조 대변인은 "아직 내부적으로 파업 철회를 결정한 적 없다"고 부인하며 "아직 국회로부터 민영화 방지 소위 구성에 대해 어떤 내용도 전달받은 적 없으며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며 "여야의원 총회가 끝나면 노조의 공식입장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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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21093
과연 선동클라스 장난 아닌거네요. 조중동이 파업 끝났다고 기사 써갈겨대서 파업으로 달아오른, 지지하는 분위기 깨고 그래도 계속 한다고 파업당사자들이 주장하고 이미 끝난거 왜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느냐, 이미 끝난 일인데 뒷북치고 있다는 식으로 되려 답답하고 찌질한 놈들로 매도하는 기사, 사설 내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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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