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과 동아시아의 미래를 진단한다
[알림] 동아시아미래재단·프레시안 공동 주최 대토론회
(프레시안 / 2014.02.19 09:48:08 / 프레시안 알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통일은 대박” 이후 한반도 통일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과 동아시아미래재단은 격동하는 동아시아 질서 속에서
한반도 통일의 과제를 점검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한반도 통일과 동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릴 이번 토론회는 정치권과 언론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경륜 있는 원로들은 물론 외교·안보 및 남북관계 정책을 직접 관장했던 고위 관료 출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토론회는 전 민주당 대표이자 동아시아미래재단의 손학규 상임고문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토론회에는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의 기조 발제와 더불어 서울대 장달중 명예교수,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겸
18대 국회의원,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을 지낸 한반도미래포럼 천영우 이사장 등이 참여합니다.
토론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급변하는
동아시아에서 어떻게 통일의 담론을 풀어낼 수 있을지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 동아시아 미래재단 (☎ 02) 364-9111, ☞홈페이지 바로가기)
== 프로그램 ==
■ 인사말 :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 전 민주당 대표) "동아시아 신질서와 한반도 통일의 과제"
■ 라운드 테이블
- 김영희 (발제, 중앙일보 대기자) -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 -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제18대 국회의원) - 천영우 (한반도 미래포럼 이사장, 전 청와대 안보수석) - 전성흥 (서강대 교수)
|
■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4377
★ 일본이 "독도 영유권"의 근거로 주장하고 있는 [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의 독도 누락에 대하여 미국 정부에 책임 추궁하며, 사실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미국 백악관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청원, 서명 운동에 곧바로 동참하러 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