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회는 사전에 받아서 확인을 잘안해서 결국 주변 멤도다 집회참여하는 방향으로 갔는대 사전자봉 신청자 받으면 2~3시간에 한번 메일 확인해서 자봉 신청자 확인하고 그런대도 집회 당일까지 부족하면 자봉단 부족하니 자봉하실분은 몇시까지 어디로 오시라는 안내문도 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자봉하고 싶은대 신청이 확인안해서 안간분도 계실지도 있으니 이런거 보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자봉하고 싶은대 신청이 확인안해서 안간분도 계실지도 있으니 이런거 보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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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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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수모음 작성시간 14.01.06 1월 4일에 비슷한 의견이 있었으나, 실행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일부 차출, 지원하셔서 자봉을 해주신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만..)
말씀하신대로 현장에서 자봉을 구하는 문제는 좋은 의견으로 보입니다만, 방해공작을 막기 위한 신분 확인 절차라든가 사전 교육 등의 문제로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자봉을 더 뽑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1월 4일을 보면, 우선.. KOCA 회원이시면서도,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이시면서도 뻘쭘해서.. 어색해서 뒤로 물러나 계신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그 문제부터 해결해서, KOCA 부스에 사람들이 버글버글하도록 만들고 난 뒤에 고민해봐도 될 문제 같습니다. ^^; -
작성자실수모음 작성시간 14.01.09 의견/아이디어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