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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당당하게 익게가 아닌 곳에서 비판했으면 그나마 보기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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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모르겠네요 저는 이제... 민영화 반대에 어떻게 내가 힘을 보탤 수 있을까 하다 찾아온 카페인데, ㅠㅠ...가면갈수록 화력은 더 떨어져가고,...사실상 주위사람들은 민영화건 뭐건 관심도 없고..진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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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어떤 방법이더라도 부스하나더라도 참여했다는데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처음인데 얼만큼 화려한 집회를 기대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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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오늘이 처음인데.. 이 정도면 저는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얼마나 대단한 행사를 상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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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저는 만족했네요 끝까지 계셧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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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서(정확히 하면 운영진도 일반 맴버도 아닌 중간이지만...)
  
  아직 초기라 운영 등이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초기라 약간 기다려 주신다면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또한 이 게시글을 건의사항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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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4 시작이 반이라 하였습니다. 시작이 이 모양이라 잔인하지만 처음 기대하고 지지했던 온라인 회원들의 서포팅은 이제 기대 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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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윗분이말씀하셨듯 이런내용은 건의사항에 올리는게 맞다고생각해요 그리고 처음인데 이정도면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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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익명 풀라고 말하는분들은 한심한소릴 하시는거에요. 이런건 누군지 추적하려고 하거나
  혹은 드러내고 해야 떳떳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거구요.
  
  공익제보나 내부고발은 보통 익명입니다. 그리고 이런 허심탄회한 비판도 익명이구요.
  감싸려고만 하지말고 쓴소리도 할줄알아야, 들을줄도 알아야 발전이 있는겁니다.
  우리들만의 축제가되면 그 무엇도 바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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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시간14.01.04 비판은 최소한의 애정을 갖고 하는것이 비판입니다.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 글은 어떻게 봐도 그냥 욕하고 싶은 걸로밖에 보이지않네요. 내부고발을 여기 가져다 붙이는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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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4 첫술에 배부를 수 있나요 ㅎ 글쓴님께서도 이런 글보다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시면 더 좋은 행사로 거듭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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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5 내부고발이랑 비난이랑 같은맥락인건가요. 제가 봤을땐 비판이아니라 그냥 비난같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글쓴님이나 댓글다신 분 들 께서는 관심이 있으니까 비난이건 비판이건 한다고 생각하시겠지요
  어제 행사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글쓴이가 쓴글은 보기 불편하네요,
  처음 열린 행사였고, 그정도면 나름 선방아닌가요? 디제이불러. 교수님들불러서 작게나마 토크하고. 여태까지 이런식의 행사가 있었나요? 첫행사치고 저는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홍보가 제대로되지않았던점과 중구난방이었던 운영은 분명개선해야할 부분이지만 이 두가지를 제외한그외의것에는 오히려 열심히했다. 대단하다 칭찬해주고 싶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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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14.01.06 지금까지 코카보다 즐거웠던 집회가 있었나요? 섭외력도 완전히 짱짱맨이었는데? 28일 총파업 때는 준비 기간 하루 밖에 없었고, 27일에 후원 계좌 여셨는데 공지글도 잘 안읽어보시는듯~ 28일 끝나고 일주일도 안되서 이번 행사 준비한거면, 충분히 잘했다고 보는데~ 그리고 개죽이는 걍 원래 있던 이미지를 걍 인쇄만 해온거 아님? 그건 걍 디씨의 상징이었지 어디에 창조성이 있었지? 궁금해서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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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수모음 작성시간14.01.09 의견/아이디어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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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메주뚱이 작성시간14.01.11 이건 그냥 비난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전 아직 실망은 안해봤고 무슨 말씀 하고 싶은진 알겠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쓰셔선 하고 싶은 얘기는 들리지도 않고
  오히려 님이 막쓰신 내용에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가려집니다.
  
  단한번의 실망만으로 이렇게 과격한 발언을 하여 노력한 사람들을 깎아내릴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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