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사랑의 편지♡] 삶과 죽음의 두 가지 나무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
사람은 한번쯤 '나는 누구일까'를 고민하지요. 그러나 해답을 얻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납니다.
사람은 자신의 앞날을 알지 못하기에 무엇엔가 의존하려고 하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아마도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를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창조주는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기에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계시겠지요?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이 성경을 통해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데요.
이 '으뜸가는 가르침'을 우리는 '종교(宗敎)'라고 말합니다.
영어로는 'religion' '다시 잇다'~!
결국. 종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다시 만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종교가 두 가지 나무로 시작된 것이라는 겁니다.
신앙세계에서 늘 궁금해 했던 두 나무. 바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죠?
이 두 나무로 인해 인간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그 사연...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는지. 나는 누구인지 깨닫고 천국에 이르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삶과 죽음의 두 가지 나무"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