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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제나 누군가는 시위 현장에 있었고
누군가는 잘못된 일들에 목소리를 높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모습들을 보며
'해도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나 아닌 누군가가 늘 해왔지만 결국에는 되지 않았기 때문에요.
해도 안되는게 아니었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저는 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지지하고 있습니다 라며 손가락만 놀릴 줄 알았으니까요.
생각을 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하는 것은 어려워서 이렇게 되었네요.
우리 이제 만나요.
글로 하는 대화 말고 이제는 얼굴 보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작성자 김민석 작성시간 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