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연정
만나 어우러진 지
42년
그럼에도
달을 보듯 별을 보듯
그리움에 애닯다 어찌하리
함께 아닌 세월이
왜 이리 애석하리
보고싶다 말하고 싶어도
그리웁다 말하고 싶어도
이내 심정
붓으로 그리리요
그림으로 그리리요
하 세월만 무심히
저문 밤 그믐 달엔
내 사연 실어 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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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연정
만나 어우러진 지
42년
그럼에도
달을 보듯 별을 보듯
그리움에 애닯다 어찌하리
함께 아닌 세월이
왜 이리 애석하리
보고싶다 말하고 싶어도
그리웁다 말하고 싶어도
이내 심정
붓으로 그리리요
그림으로 그리리요
하 세월만 무심히
저문 밤 그믐 달엔
내 사연 실어 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