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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은것]무료특강: 자기심리치유(트라우마, 유식명상)

작성자마하보디명상|작성시간18.09.11|조회수44 목록 댓글 0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과 NGO생명교육네트워크 공존에서 진행하는 시민무료특강을 엽니다.

주제는 “자기심리치유”이며 <1강 트라우마, 화해해야 할 상처>, <2강 유식명상을 통한 자기 치유>을 나누어 특강을 진행합니다.
이 가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세요.


<강사 소개>
김경일(교육학박사).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 주임교수. 심리상담전문가. 한국불교상담학회 부회장.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객원교수. 전) 동국대 불교상담학과 책임교수, 전) 경성대 교육대학원 교수.


<교육일시>
1강.  <트라우마, 화해해야 할 상처> / 2018.10.11.(목) 저녁 7시~8시 30분
2강. <유식명상을 통한 자기 치유> / 2018. 11.8목 저녁 7시~8시 30분
         
<참가비> 무료
<접수(선착순)> 052-255-8521. 010-4656-0180
<교육장소>>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138-1 (마하보디교육원)


<교육후기>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과 NGO공존은 울산 및 인근지역 시민들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무료공개특강을 매년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무심코 내뱉는 말들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자신을 좀 더 깊이 보게 되고 바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됨.   
-마음의 안정       
-명상을 통한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    
-명상의 이해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것은 자신의 행복임을 다시 확인했어요.   
-남편과 걸림이 많았는데 왜 걸림이 생기는지 항상 참는편이라 생각했는데 참는 것만이 해답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참는것보다 걸리지 않게 마음에 담지 말기. 좋은공부 감사했습니다.  
-명상을 할 때 자기 안 만 보는게 아니라 상대도 봐야한다는 말씀에 큰 숙제를 해결했습니다.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1KFjLWCvLbIjNIHVe7jaPTVvNXgaVvxcQon2K_lZJvl4/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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