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 유입 선제적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홍보 전개
무료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홍보로 입국자 건강 안전망 구축
질병관리청 국립평택검역소 대산지소(지소장 홍미숙)는 13일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산시 보건소와 협력해 해외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대산지소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였다.
대산지소에 따르면 ‘공항만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는 공항·항만을 통해 입국한 해외 입국자 중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검사는 PCR 방식으로 결과는 2~3일 이내에 문자 또는 이메일로 통보된다.
또한 질병관리청 국립평택검역소 대산지소는 여행건강오피셜*과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안내하고, 해외감염병 예방 수칙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여 여행객들의 자발적인 감염병 예방을 독려하였다.
이날 홍미숙 국립평택검역소 대산지소장은 “해외여행 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기침·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역관이나 해외감염병신고센터, 또는 1339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하였으며, “정확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본 서비스는 현재 전국 13개 국립검역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대산지소의 경우 대산지소 청사 및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해외감염병신고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