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 밖 생생한 갯벌로 현장감 100% 교육
서일중학교(교장 이수종)가 교실에서 배운 생태 지식을 생생한 바다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는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서일중학교는 20일 가로림만 일대에서 18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림만 해양 탐험’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지난 8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론 교육인 ‘가로림만 해양 생태 교육’의 연장선이자 후속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가로림만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 측은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환경단체 전문가인 유영미 강사를 초빙했다. 학생들은 유 강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가로림만의 독특한 해양 생태계를 관찰했다.
이날 이수종 교장은 가로림만은 우리 지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는 해양 생태계의 보물이다. 앞으로도 서일중학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연계된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어갈 진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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