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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

바람.

작성자김진하|작성시간25.10.12|조회수22 목록 댓글 0






누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다.


바람이었다.


단풍잎 떨어지는 소리였다.


잎 떨어진 나뭇가지 사이로
달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우우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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