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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

반달.

작성자김진하|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반달이 하늘가에 아스라이 떠 있다


희미한 달빛아래
나뭇잎들은 파르르 떨고 있다


풀벌레소리를 들으며
가냘픈 반달을 쳐다보니


무슨 말인가를 
애절하게 쏟아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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