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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백리향의 꽃뜨락

하루가 엄청 빨리지나가요

작성자섬백리향|작성시간20.03.15|조회수29 목록 댓글 3

오늘은 한일이 엄청나네요
새벽에 일어나 어제이어 감자밭정리하고
감자심는남편옆에서 놀다가 아침식사에 감자볶음을 해달라고해 집으로 들어가 수미감자15개정도 껍질벗겨 양파,당근,조선파넣어 볶으면서 콩나물무국을
끓어놓고 하우스가서 군자란 자가수분들 시키고 작은아들 프로젝트로 도곡동까지 출근시키는 남편따라 같이가 양재동꽃시장 가동이 쉬는날이라 나동가서 설화, 장미수국
사고 호접란 떨이라고 7포트10000원
5포트 10000원 2만원에 행복을 들고와
설화와 수국은 무가온으로모두 심어진 수태와 새바크넣어 저번에 주워온 난화분에 심고 점심먹고 아는 언니네 토지가 팔려 남편과 큰아들이랑 2018년 나눔해준 일자사과 2그루 파고 옻나무 잘라가라고해서
대강 잘라 가져와 카터기로 자르는데
라면박스 2개나왔어요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옻나무를 보니
미루었던 간장을 담궜어요
남편이 몇해묶음 소금과 집안에서 호수 연결 데크로 내놓아 소금물 만들어 2항아리에 넣고
다시 소금물 염도 맞춰서 메주도 박박 씻어
헹굼소금물 염도맞춰 씻어 소금물 항아리에 나눠넣고 옻나무넣고
오전에 돌아올때 방아간 아저씨께 얻어온
빨간건고추넣고 남편이 숯 달궈 마무리
집으로 들어와 사용한 도구들 정리하고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오전에 사온 뼈없는닭발
한번 삶아 찬물로 박박 씻어 헹궈 다시 양념해 볶으고 큰아들이 사온 등뼈 뜨거운물로
튀겨내 압력솥에 탕끓이고 그사이 뼈없는닭발에
맥주한잔하고 한숨자고 일어났네요
남편이 휴일아르바이트 다녀오면서 작은 아들
데리고 들어오면서 전화하면 오전에 사온
뼈없는닭다리로 닭갈비 해달라고해서 대기중
하루가 엄청빠르고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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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풀네음(군산) | 작성시간 20.03.15 ㅎㅎ 일을 엄청하셨네요
    천천히 하세요 몸살나요 ㅎ
  • 작성자흙사랑 | 작성시간 20.03.15 하루종일 일하셨습니다.
  • 작성자깐돌이 엄마 | 작성시간 20.03.23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그래도 남편과 함께 행복사들고 오셨으니 기분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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