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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더 보고 싶어지는 도깨비들, 수국

작성자아기장수| 작성시간26.06.17|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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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흙사랑 작성시간26.06.17 저도 산수국을 많이 사야 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아기장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5 꽃을 잘 피우는 녀석들을 잘 찾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오운육기 작성시간26.06.17 도깨비는 원래 밤에 술취한 사람한테 나타나서 씨름하자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기장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5 우리 할배는 톳째비인지 허깨비인지 만나 왼씨름으로 이겼다 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오운육기 작성시간26.06.26 아기장수 저희 시골 마을 보다 훨씬 더 골짜기 마을(동네는 큰데 그 동네 시작되는 곳도 장터에서 삼십리 정도)에서 장터와 사이에 인가가 없는 긴 구간이 있어서 차도도 있지만 지름길로 가는 길은 오솔길에 덩굴이 곳곳에 늘어져 있어서, 5일장날 장터에서
    술 실컷 마시고 오다가 도깨비를 많이 만났다고 하는 곳에서 한번은 한사람이 또 도깨비를 만나 밤새껏 씨름해서 이겨 나무에
    꽁꽁 묶어 놓고 이튿날 낮에 가봤더니
    빗자루 하나 묶어 있더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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