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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맛집] 추천 강화초지대교 옆 덕포진 근처 대명항 대명포구 <대복> 복어매운탕, 복지리, 황복 참복 하돈, 소동파 하돈 예찬, 황복

작성자연경| 작성시간20.09.27| 조회수35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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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중용 작성시간20.09.27 냄비에 담긴 복어가 살점이 두둑하고 색깔이 선명합니다. 살아있는 생선을 막 잡은 듯 보기만 해도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입안에 맴도네요. 예전에 저도 복어탕을 먹어보긴 했는데, 특별한 맛을 느끼질 못해 복어집에 자주 가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제가 먹었던 복어가 냉동했던 거라 푸석푸석한 느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대명항 대복집은 복어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줄 것으로 보여, 강화도 갈 때 들릴 생각입니다.

    오늘 복어 이야기는 한 편의 작품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찾아와 다시 읽어야 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정보가 풍성하고 쓰임이 넉넉해, 한국신명나라의 대표작이라 부르겠습니다.
  • 작성자 연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9 항상 격려해주시고 고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기행을 쓰다보니, 쓸 때마다 모르는 게 참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복어도 익히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쓰려 보니 정말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위해 이것저것 모아놓은 자료를 두서없이 늘어놓았습니다. 이후 다시 정리하고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기까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서 아쉬운 대로 그냥 올렸습니다. 너무 긴 것을 그냥 번다하게 들이대어 오히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 읽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복어에 관한 건 어지간히 모으고 정리했으니 소일 삼아 읽으시면 따로 다른 자료를 보실 필요는 줄일 것입니다. 선생님같은 원군을 만난 것이 저에게는 분에 넘치는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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