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사와 왓카나이 시내 구경하기
구경한 날 : 2018.8.17.
백운사. 시내 왓카나이공원 들어가는 입구에 있다. 신사와 함께 일본의 종교의 두 축을 이루는 불교. 사찰이 민간신앙과 깊에 연계되어 있는 느낌을 준다. 이곳에도 예외없이 유서깊은 사찰이 있다.
왓카나이 역근처를 중심으로 돌아본 시가지. 곳곳에 빈집이 많다. 상가가 비어 있어 거리가 한산하기 그지없다. 여름이 관광성수기일 텐데, 지금은 극성수기는 보름 정도 비켜난 듯한 시점. 그래도 이렇게 한산한 풍경으로는 일년 벌이가 어려울 듯하다. 하지만 이 북쪽에 와도 거주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덕분에 식당에서 밥 먹을 수 있고, 좋은 구경할 수 있는 것이 고마울 뿐이다. 멀리 왓카나이공원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는 아름답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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