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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맛집] 경포대 초당두부맛집 초당순두부마을, 허균허난설헌기념관 근처 <고분옥할머니초당순두부> 두부찌개, 초당 허엽과 허균의 도문대작

작성자연경| 작성시간20.07.20| 조회수489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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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중용 작성시간20.07.22 강원도는 뻘이 없어 젓갈이 빈약한 곳입니다. 춘천에서 나고 자란 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소금과 새우젓으로 김장김치 간을 맞춘 것 같습니다. 1985년 춘천을 떠나 인천에 살면서 저희 집 김장김치에 까나리젓과 생새우가 추가되었습니다. 대체로 강원도산 김치는 양념보다 배추가 勝해 색깔도 허여멀건하고 맛도 밋밋해, 배추 씹는 맛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경상도 음식이 독일과 가깝다면, 강원도 음식은 노르웨이와 같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제주도는 김장김치 자체가 없다고 하니, 최하는 면했다고 하겠습니다.
  • 작성자 연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4 그러겠습니다. 젓갈문화 없이도 저만하게 김치 담궈내는 것이 대단한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지역마다 음식 종류의 차이는 물론, 조리법의 차이가 많다는 것을 좀 더 유심히 살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음식지형도를 그리고자 하나 어디까지 봐낼 수 있을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 변화도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강원도 음식과 노르웨이 음식, 공감이 가는 비교입니다.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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