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중용작성시간19.07.24
막국수 말만 들어도 회가 동하는 강원도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막국수를 먹고 자라, 지금도 고향에만 가면 막국수부터 찾습니다. 얼마 전 제가 사는 동네 막국수집에 갔다가 세 젓갈도 못 뜨고 나왔습니다. 맛 없게 만드는 시합에 출전하면 대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원도 막국수만 제대로 막국수 맛을 내는 줄 알고 있는데, 진천에도 막국수다운 막국수가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연경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8.03
저도 예상밖이었습니다. 먹을 만합니다. 프로급 솜씨에다 성의도 있습니다. 시골이라선지 양도 많습니다. 농다리도 초평호수까지 끼고 있어 자연풍광과 역사유적이 함께 있는 곳으로 다녀올 만한 곳입니다. 구경하고 산책하고 돌아오면서 먹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하루 나들이 코스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