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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조개구이맛집] <수민이네> 가리비, 전복 키조개 붕장어구이 싱싱한 조개, 탱탱한 맛, 청사포구경, 달맞이길 커피

작성자연경| 작성시간23.06.27|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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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솔 작성시간23.06.28 청사포 앞바다와 키조개 잘 기억했다가 다음에 부산 가면 꼭 들러보고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최백호가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부른 '청사포'
  • 작성자 푸른솔 작성시간23.06.28 청사포
    -최백호


    해운대 거쳐서
    꽃 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 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혀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 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의 첫 키스
    열정의 그날 밤 수줍던 너의 모습
    이제는 바람에 흔적마저 찾지 못한 청사포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철없던 그 맹세를 내 진정 믿었던가
    목 메어 울고 가는 기적소리여
    해운대 지나서
    꽃 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 작성자 연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이런 노래가 있는 걸 모르고 있었네요.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청사포 노래한 게 맞는 거 같아요. 같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최백호가 여기서 자랐다고요. 노래까지 더하니 서사가 완벽해집니다. 덕분에 카페 글이 더 화려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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