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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재의 동시세상

[윤동재 동시]<바들바들 반짝반짝>처마 거미줄에 달린

작성자푸른솔|작성시간25.12.14|조회수238 목록 댓글 0

바들바들 반짝반짝

-윤동재

 

 

처마 거미줄에 달린

아침 이슬

햇빛이 그 속에 들어가

 

반짝반짝

 

아침 이슬

나한테도

문 열어줄까?

 

바람이 불자

거미줄이 아침 이슬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바들바들

 

아침 이슬 속 햇빛

아침 이슬

거미줄

 

위태위태 흔들려도

서로서로

꼭 붙잡고

 

반짝반짝

 

#거미줄 #이슬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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