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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를 배워요

Re:올빼미의 성이란 영화를 봤어요..

작성자::+::한글사랑::+::|작성시간01.03.13|조회수51 목록 댓글 0
맞아요.
우리가 아는 역사라곤 일본의 "침략의 역사" 그 전(메이지유신)후(현대)를 배경으로 해서밖에 없는데 중국에 대한 것이라면 기원부터 성어의 유래까지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알고 있잖아요^-^;;
저두 일본 역사서를 한 번 읽어보고 싶단 생각을 막연히 했고 그 영화 한 번 보고 싶더군요...
제가 일본의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일본은 여왕이 건국하였고 또한 문명으로 전환하면서 켄지와 헤이시 집안히 싸웠고... 이런 것들도 새로웠지만...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들이 많은 한편에 단면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인식의 오류가 생기는 것 같아요.
외국인을 가르치게 된다면 이런 오해나 편견들은 없어야 하겠지요.
지금의 일본이 강대국으로 부상하기까지는 그들의 역사 또한 바탕이 되지 않았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제가 여태까지 겪으면서 늘 신기하게 여기는 일 중 하나는요...-_-;
한국에서는 중국사람들에게 이렇게들 부르죠.
예를 들자면, 리밍(黎明)=->여명
이런 식으로 우리곁에 있는 친근한 그냥 한국사람처럼 이름을 부르죠.
그런데 중국에서는 일본사람들을 그렇게 자기네들 발음형식으로 부르더군요.
하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영어식으로 잘 부르곤 하더라구요.(유명인의 경우)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중국 사람들에게도 다같이 그 나라 발음으로 읽으려고 하더군요.
예를 들자면 우리는 청룽(成龍)을 성룡이라고 부르는데 그 사람들은 "재키 찬"이라구 부르더군요.

일본의 유명한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惠)는 중국에서 "안쓰나메이회이"로 불리우고 있지만 우리의 "이수영"은 영어표기인 Lee Su-young으로 불리우고 있구요...

참 신기하지 않아요?^-^;;;
한국어와는 별 관계 없는 사실이지만 늘 궁금했고 혹시 그런 연유에 국민성이나 국민들끼리의 호감도가 관여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봤기에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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