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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를 배워요

Re:"읽기"의 발음

작성자최혜영|작성시간01.03.20|조회수228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읽기의 발음은 [일끼]입니다. ㄺ 받침의 뒤에 ㄱ이 오는 경우와 ㄱ을 제외한 다른 자음이 오는 경우에 따라 발음이 달라집니다.
"읽기"에서는 ㄺ 뒤에 ㄱ이 오는데 이와 같은 예로 "맑게, 밝고, 묽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말께]. [발꼬], [물께]로 소리납니다.

그러나, ㄺ 뒤에 다른 자음이 오거나 그냥 ㄺ으로 끝나는 경우는 [ㄱ]으로 소리납니다. "닭, 흙, 맑다, 붉지, 읽지, 늙지" 등은 [닥], [흑], [막따], [북찌], [익찌], [늑찌]로 발음이 됩니다.

이와 같은 겹받침은 ㄼ의 예도 있습니다.
얇다, 짧다, 여덟...
여러분들께서 한번 해 보세요. 뒤에 여러 활용형을 붙여보면 어떻게 소래내야 할 것인지 고민이 좀 되실 겁니다.
어떤 경우에는 ㄹ로, 또 어떤 경우에는 ㅂ으로 소리나는지 한번 공부해 봅시다.

최혜영 올림

=================
: <쇠창살>이 들어간 예문도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
: 그리고 이것을 이용한 놀이방법에 대해서도 좀 가르쳐 주십시오. 저는 그냥 수업시간에 이런 예문을 빨리 하는 사람에게 초코파이라도 선물줄까 생각중이며 빨리 하면 할수록 수업에서 빨리 해방시켜 주겠다고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
: 발음에 관한 것인데요....
: 읽다 는 익따로 발음되고
: 읽으세요 는 일그세요 로 발음되는데
: 읽기 는 어떻게 발음되는지?
: 일끼 입니까 익끼 입니까?
: 주변에서는 일끼 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요? 연음을 제외하면 익끼 같은데 예외사항인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
:
: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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