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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어교실

[맞춤법 강의 22] '생각건대/*생각컨대'

작성자정호성|작성시간01.09.05|조회수114 목록 댓글 0
생각건대/*생각컨대

☞ '생각하건대'가 줄면 '생각건대'가 됩니다. '하다'가 결합하는 앞말의 받침이 'ㄱ, ㄷ, ㅂ, ㅅ'이면 '하'가 통째로 줄고 그 외의 것이면 'ㅏ'만 줄고 'ㅎ'이 남아 뒷말이 거센 소리가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들이 항상 이렇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줄일 경우에는 이런 규칙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하건대/생각건대, 섭섭하지/섭섭지, 무심하지/무심치' 가운데 아무것을 써도 됩니다.

예)
1. 받침이 'ㄱ, ㄷ, ㅂ, ㅅ'일 경우
생각하건대 → 생각건대
생각하다 못해 → 생각다 못해

거북하지 → 거북지
못하지 → 못지(못하지 않다 - 못지 않다)
넉넉하지 → 넉넉지
익숙하지 → 익숙지
깨끗하지 → 깨끗지
섭섭하지 → 섭섭지

2. 받침이 그 밖의 것인 경우
청하건대→청컨대
무심하지→무심치
개의하지 → 개의치
연구하도록 → 연구토록
간편하게 → 간편케
만만하지 →만만치

2001.9.5.
정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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