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다 글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엄청 바쁘실텐데 건강 유의하세요~
고려대 편입학 고사가 끝났네요.
전 시험 본 친구들 데리러 고려대에 갔었는데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저도 2년 전, 그리고 1년 전에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저 교문을 열망하며 살았던 사람중에 한명이였거든요.
전 고려대에 낙방하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해준 학교라 기분이 남다르더라구요.
고려대 시험 보신 후배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이건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 알고 계시죠?
혹자는 이번 시험을 계기로 시험에 대한 감을 잡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신 분들도 계실꺼에요.
그런분들은 선생님께 더 호되게 혼나시고 마음을 가다듬으셔서 나머지 학교들 대박나시길 바래요.
분명, 아직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고려대 시험에 연연하지도 마시고! 기존에 하시던 것 그대로 하시면서,
오히려 더 자신에게 냉정해지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담대하게 시험을 치르시고 결과를 기다리세요.
분명 원하시던 대학의 문이 활짝~~열릴거에요.
올해도 크리스마스엔 모의고사를 볼 예정인가보네요.
아마 크리스마스의 모의고사가 큰 힘이 될 겁니다.
제 경험상 그랬어요. 여자친구다 뭐다 놀지 마시고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면서 경건하게~! 모의고사 열심히 푸시면
꼭 합격하실거에요. 그리고 써프라이즈 선물이 될 거에요. 잊지마세요~ ^^
선생님 좋은 소식들고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보고싶어요~
이정남 선생님, 그리고 이정남 편입학당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합격 합격 합격~!~!
PS..그리고 성균관대 시험 보시는 분들, 그날 시험 안내하러 제가 갈 듯 해서요.
뭔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힘이 닿는 한 도와드리겠습니다.
병훈아 연락해~
수영이, 건웅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