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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풀이 과정

자폐성 장애 기출 질문

작성자초수합격임다|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1

49번 2) ㄷ과 같이 지수가 보이는 의사소통의 특성을 묻는 문제에서
ㄷ에서 단조로운 음을 나타나는 특성도 포함해야되는 줄 알고

'즉각반향어를 보이며 준언어적 요소를 활용하지 않는다'라고 적었는데 이렇게 적게 되면 틀린 건가요??


60번) 상황이야기에서 문장 구분은 사람마다 다르게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줄을 서서 이동해야 해요'를 학생이 할 수 있는 반응으로 생각하고 지시문이라고 봐도 괜찮을까요?

'점심시간에 줄 서서 이동할 때에는 나와 친구는 조금 거리를 두어야 해요.' 문장을 지시문으로 분류하셨는데 결이 비슷한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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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jkim | 작성시간 26.06.11 안녕하세요? 김남진입니다.
    49의 경우 설명되고 있는 특성을 의미하는 용어를 쓰게 하는 문제로 즉각 반향어 외에는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단조로운 음이라는 것도 반향어의 특성으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경우 반향어임을 우선적으로 제시하였기 때문에 모범답안의 범주에는 들어갈 것으로 보이나, 향후 풀이과정에서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60과 관련하여 문장 구분은 사람마다 다르게 볼 수 있다고 한 이유부터 오해하시면 안되는 것이 상황이야기는 텍스트로 되어 있는데, 이 텍스트를 읽는 수험생들은 각자의 감정을 실어 읽습니다. 이 과정에서 몇몇 문장들은 서로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급하신 '우리는~이동해야 해요.'와 '점심 시간에~두어야 해요.'는 결이 비슷하게 와 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은 객관적 그리고 일반적인 사회적 가치 혹은 통념을 언급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줄 서는 것을 당연한 규칙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설명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반면 점심시간에~는 글을 읽는 학생이 보여야 할 주관적 반응을 언급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시문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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