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진이 들어가 있는 식사용 매트를 가외 자극 촉진 / 식사 도구를 변별 자극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5단계: 특별한 표시가 없는 식사용 매트 위에 해당 식사 도구를 올려 놓는다. 이 단계를 독립수행을 했다고 볼 수 없는 것인가요?
만약에 5단계를 독립수행이라고 보면 식사용 매트와 식사 도구 둘다 변별자극으로 볼 수 있고 촉진이 들어가 있는 식사용 매트를 자극 내 촉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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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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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jkim 작성시간 26.06.17 안녕하세요? 김남진입니다.
5단계는 독립수행 맞습니다.
5단계를 독립수행으로 볼 경우, 1단계에서 제시된 것은 변별자극(식사도구)과 변별자극+가외자극(식사도구 사진)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자극 내 촉진이라고 본 이유가 궁금하군요? 매트의 형태가 바뀐 것으로 해석하신 것인지요?
자극 내 촉진은 변별자극의 크기나 위치 그리고 형태 등과 같이 변별자극 자체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지 변별자극에 새로운 뭔가가 추가되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정리하면 매트의 경우 가외자극이 추가된 변별자극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asd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넵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한 가외촉진은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선택해야 할 정답 위에 스티커를 붙여놓은 상황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독립수행을 하기 전에는 '정답 + 스티커'가 함께 제시되지만, 독립수행 단계에서는 가외촉진인 스티커는 사라지고 '정답'만 제시되었을 때도 학생 스스로 답을 고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본 문제로 돌아와 보면, 이 상황에서는 독립수행을 할 때도 매트가 여전히 깔려 있습니다. 가외촉진은 독립수행 시점에 사라져야 하는데, 매트는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저는 이 매트를 가외촉진이 아니라 변별자극을 변화시킨 자극 내 촉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외촉진이 맞다면, 독립수행 단계에서도 가외촉진(매트)이 없어지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njkim 작성시간 26.06.16 그러셨군요.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식사도구와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매트는 변별자극이 맞습니다.
그리고 매트는 본래 변별자극이지만 그림은 식사도구를 바르게 놓을 수 있도록 새로운(부가적인) 시각적 단서(그림)를 추가된 가외자극이고요. 그래서 답변에 가외자극이 추가된 변별자극이라고 표현헸습니다만...
따라서 마지막에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매트는 남길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본래 질문으로 돌아가서 정리하면 '식사용 매트는 자극 내 촉진 아닌가?'이었습니다.
아닙니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매트는 변별자극입니다. 그러나 매트에 그려진 그림은 가외 자극이 됩니다.
따라서 자극 내 촉진에 해당하는 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asd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아 제가 위에 글을 자세히 못 본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