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에서 만나는 숲의 이야기,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소개합니다 >
숲은 우리에게 맑은 공기와 쉼을 주는 공간이면서 오랜 시간 문학과 예술 속에서 인간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소중한 공간입니다.
산림청은 국민 여러분께서 책을 통해 숲과 더욱 가까워지고 숲이 품고 있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숲·나무·풀 등 자연을 주제 또는 배경으로 한 작품 가운데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산림문학 100선은 국민 여러분께서 추천해 주신 1,039권의 작품 중 2인 이상 추천작을 중심으로 시, 아동문학, 수필, 소설 분야로 나누어 학계·출판·교육계 전문가 16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시 13권, 아동문학 20권, 수필 45권, 소설 22권입니다.
아울러 선정된 도서의 증쇄본에는 ‘현대 산림문학 100선’ 로고가 함께 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도서관과 서점에서 이 로고를 발견하신다면 한 권의 책을 통해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자연의 위로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울리는 한 편의 시부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동화, 삶의 깊이를 전하는 수필, 밤새 책장을 넘기게 하는 소설까지 숲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쉼과 감동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의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적 가치까지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산림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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