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차 출장 잘 ??? 다녀왔습니다.. 2019년 08/21(수)~08/27(화) - 일본 소호무역 창업 도우미 코사카(KOSAKA) 반효천
작성자코사카작성시간19.08.29조회수123 목록 댓글 0일본 소호무역 창업도우미 코사카(KOSAKA) 반효천 입니다.
144차 출장 잘 ??? 다녀왔습니다.. 2019년 08/21(수)~08/27(화)
7월에 8월 출장 일정을 잡고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7월초에 한,일 관계가 어려워지면서 분위기가 스산해집니다.
8월에 접어들어,
그 여파가 예전과 달리, 많이 악화되어 일본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많은 일본 관련 업체들이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 또한 이런 현상에 찬성하는 편이지만,,,
이것만을 바라보고 창업을 한 개인으로서는 타격이 없을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당장 어떻게 할수도 없는 실정이라...
이번 출장은 건너뛸가 하는 마음으로 항공사에 예약취소 문의를 해봅니다.
분위기는 분위기... 예약 취소를 할려니 예약금액의 대부분이 위약금으로 빠지네요 ㅠ
상황은 알겠지만.. 무료 해지의 지침이 없어, 공시대로 해약금을 물어야 된다고...
비행기값은 아주 싼데... 해약할려니 비행기표외에 공항이용료 요금의 대부분까지
해약수수료로 빠지더군요.
할수없이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전처럼 다량의 수입통관은 없고, 두어박스 항공특송으로 급한것만 통관하였습니다.
확실히 한국인들의 일본 관광객은 많이 줄었음을 느꼈습니다.
오사카 시내를 평소 둘러보면,,,
다수가 중국인이지만,한국인,한국말이 아주 익숙하게 들려,한국으로 착각이 들 정도였는데.
평일낮의 오사카 중심가 도톰보리는 한산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성수기이며, 몇달전부터 예약하여 할수없이 찾아온 사람들도 많겠지만...
성수기가 끝나는 9월부터는 더욱 방문객은 줄어들리라...
대부분의 저가 항공사에서는 일본 노선을 9월부터 10월 하순까지 운항을 하지 않거나
줄여서 운항한다는 공지가 항공사에 뜨고 있습니다.
아무튼.. 현 상황에 한국에서 불고있는 일본에 대한 불만 표출에는 당연 찬성하며,
동조하지만..
일본제품을 수입판매하는 조그마한 영세 자영업자인 저로서는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 ㅠㅠ
9월에도 업을 유지할려면, 가기는 해야 하는데... ㅠㅠ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의 기본운임은 왕복 요금이기는 하지만 이벤트 요금이 아닌 실속요금입니다.(에어부산)
이벤트요금은 편도 10,000원~15,000원 이었으며,수화물은 없습니다.(기내용 10키로만 허용)
그나마 실속요금은 기내용 10키로 + 수화물 15키로를 허용하는 금액입니다.
많은 수화물없이 기내용 가방에 백하나만 있다면, 비행기 요금은 3만원 정도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