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전한 사랑, 책으로 채운 즐거움>
친구들과 우리 이웃에게 교실에서 즐겨 부르는 행복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사랑반 친구들의 의견을 모아 사거리 팔각정으로 나가 작은 버스킹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웃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함께 부르며 노래 속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았습니다. 친구들은 밝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했고,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의 노래가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응원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버스킹 활동을 마친 후에는 영도도서관을 방문하여 내가 보고 싶은 책을 직접 선택해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은 책장에 꽂힌 다양한 책을 살펴보며 관심 있는 책을 고르고, 친구가 선택한 책에도 호기심을 보이며 함께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책을 소중히 다루며 한 장씩 조심스럽게 넘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이용 예절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다 읽은 책은 책트럭에 정리하는 약속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도서관 활동을 마친 후 친구들은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즐거웠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음 방문 시에는 도서관 카드를 직접 가지고 와서 책을 대출해 보는 경험도 해보기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책을 즐겨보시고, 책을 고르고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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