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의 숲체험 활동
오늘은 숲체험 활동을 위해 어린이집에서 출발하여 숲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아이들과 함께 조내기 박물관 안에서 잠시 비를 피하며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비가 조금 잦아들어 숲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 오신 노란 비옷을 입고 숲길을 걸어보았어요. 비가 오는 날의 숲은 평소와 다른 모습이라 아이들도 더욱 호기심을 보이며 주변을 살펴보았답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정자에 모여 앉아 숲 선생님이 준비해 오신 애벌레를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은 애벌레의 움직임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꿈틀꿈틀 움직여요!", "이건 나비가 되는 거예요?"라고 이야기하며 관심을 보였어요~
이후 숲길을 내려오며 나무와 잎사귀에 붙어 있는 애벌레를 직접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비가 내린 뒤의 숲은 흙냄새와 나무 향기가 더욱 진하게 느껴졌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숲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비로 인해 활동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비 오는 날 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한사랑반 친구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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