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성의 볼링을 칠때 보통 그립시의 엄지 방향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 부터 10시정도의 엄지 방향으로 그립 잡고 스윙하고 그대로 릴리스 하는데 잘못된 것인지요. 저번에 12시정도로 그립 잡고 다운스윙시 10시 정도로 엄지 방향을 바꿀려고 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처음상태로 다시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치는 방법의 단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스텐스 자세에서 부터 엄지 방향을 10시 방향으로 두고 그대로 푸시어웨이 들어가서 그대로 스윙해서 릴리스 까지 가져 간다는 말입니다. 저번에 엄지 방향을 12시 방향으로 두고 푸시어웨이 해서 포워드 스윙에서 엄지 방향을 10시 방향으로 가져가서 릴리스 할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지금은 예전 그대로 치고 있습니다.
스텐스에서 부터 엄지 방향을 10시 방향으로 두고 엄지 방향을 바꾸지 않고 스윙해서 릴시스 하는 방법의 단점을 알려 주세요.
제가 이해한게 맞는 지 모르겠지만 맞다고 생각하고 글 올립니다.
엄지 방향이 10시 방향을 한상태에서
스윙이 이루어지는 자세에 관하여 물어보셨죠?
일반적으로 백스윈해서 릴리즈 직전까지는 12시방향으로 잡는 이유는
스윙의 방향때문입니다.. 엄지방향이 10시 방향을 하고 있으면 팔 무게중심축으로 부터
볼의 위치가 몸 안쪽으로 들어와있게되기 때문에 스윙방향이 정확히 뒤로 가주기 위해서는
몸을 틀어서 피해주거나 아니면 일명 8자스윙(원래 있는 스윙법입니다.) 를 재대로 구사해주신다면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
백스윙부터 릴리즈직전까지 엄지방향을 12시 방향을 해주신다면 볼의 무개중심과 팔의 무개중심이 일직선상에 놓이기 때문에 자세의 변형이 가장 적기때문에 그 방법을 추천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기초자세라는것은 있지만 정석자세라는 것은 없다고 말입니다.
칠줄 안다는 수준부터는 자신에게 맞는 투구법이 자연스레 생기기 마련입니다.
질문한 분의 구력을 모르고 또한 구질을 모르기에 어떤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볼을 굴리시는 분이시라면 자신만의 자세를 가지시는것도 큰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__)
엄지의 그립은 10시 방향이 맞습니다.
훅을 걸때는 엄지로 거는 것이 아니고, 중지로 걸어줍니다.
중지와 약지의 힘의 배열로 훅의 각도를 조절하는 거지요...
단순히 위에 몇 자 적으신 거로는 님의 잘못된 점이 어떤것이지 알 수는 없네요.
훅은 단순히 손가락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레인의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손으로 공을 받쳐들기 위해서 처음에는 엄지가 12시 방향을 가르치고 있으나 공 받치는 과정을 생략할 만큼의 악력이 있으시다면 엄지는 처음부터 10시방향을 가르치고 있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답변을 짧고 간단하고 정확하고 알기쉽게 알려드릴께요..
저는 대학교 볼링동아리 선수입니다. 구력은 5년정도 되었고
쇼트훅으로 친지는 4년정도 되었습니다..
훅이나 커브로 던질려면 손목이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훅이나 커브는 손목의 스넵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공의 훅성과 3번째 4번째
손가락이 마지막에 빠질때 그 걸림으로 인해 발생되는 겁니다.
손목을 순간적으로 돌리게되면 공이 훅볼이나 커브볼처럼 비슷하게 회전하는현상이
보이는데, 이건 제대로 훅이 걸린게 아니고 투구자가 공을 단순히 돌려서 투구한거 밖에는
안됩니다. 그만큼 파괴력이 제대로 던졌을때보다 덜한겁니다.
결론적으로
훅볼을 치실려면 엄지를 9시~10시 방향으로 맞춘후 (릴리스동작) 공이 손에서 빠져
나갈때까지 그대로 유지해서 던져야 제대로 훅볼이 걸리게 되는겁니다!!
단,, 볼링장에 비치된 하우스볼로 훅볼을 칠려는건 잘못된겁니다..
훅볼이란 볼안에 핵이라는 물체가 들어있는데 이게 훅성을 좌우해서 회전하게 되는데
일반 하우스볼에는 핵이 없기때문에 훅이 잘안걸리게 되는겁니다.
간혹 볼링장에 훅볼이 몇개있을때도 있는데, 마이볼 생기기전이라면 그볼을 쓰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더 궁금한점이 있으면 질문 보내세요^^
구질에는 볼의 방향이 똑바로 나가는 스트레이트, 갈고리 처럼 끝이 휘는 훅, 활처럼 크게 휘는 커브볼이
있습니다.이 글은 초.중급자 대상으로 커브볼은 배제하겠습니다. 모든 구질은 배운다면 다 구사할수 있겠으
나.. 제대로 활용하려면 커브볼은 힘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보통 서양선수들이 구사하지요.. 동양선
수들의 대부분은 이른바 숏훅이라는 구질을 주로 구사하지요.. 많이 들어 봤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신체
에도 무리가 없고 보다 정확한 투구요령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참고로 구질이 어떤 것인가인가 보다,
정확하게 구사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저희 모선배는 스트레이트로 200이상 칩니다.
어떤 구질이라도 스트라이크 존에 확실히만 넣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좋은 구질입니다. 단지 똑같이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할때 스트레이트 보다는 회전력과 입사각 도가 더욱 스트라이크를 낼 확률이 높은,
훅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죠...
Straight
볼링구질에 대해서는 엄지의 방향이 기본요소가 됩니다. 스트레이트는 12시, 훅은 11시
방향.. 문제는 볼을 똑바로 굴리겠다는 생각으로 보통 손바닥을 기준으로 굴리게 되는데,
이는 잘 못 하게되면 백업을 던지게 되지요.. 엄지손가락이 1시방향을 향하게 되니까요..
(볼이 바깥쪽 방향으로 휘어나갑니다...) 초보자들 중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아 고민하는
경우도 있지요.. 아에 백업을 무기로 삼는 경우도 있는데.. 정확도만 자신있다면 나쁜 것
도 아닙니다..
스트레이트는 볼링의 구질에 있어서 기본으로 스페어 처리시에 유용함으로 상급자들도
잊지 않고 쓰는 것입니다.
Hook
처음 훅을 구사하기란 여지간히 어렵죠.. 저도 처음 훅을 쳐보려고 이리굴려보고, 저리 굴려 보고해도 잘 안되었죠.. 그러다 볼이 휘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게 생각되게 되
었습니다. 그러나 힘이 없다면 말장 도루묵이죠.. 스트레이트만도 못합니다. 먼저 훅을
구사하는 이유는 스트라이크의 입사각도(2.5도~5.5도)를 얻을 수 있고 볼이 옆으로 휘전
하기 때문에 핀액션을 보다 많이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직진으로 굴러가
는 스트레이트 보다 스트라이크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급이상으로 발전
하려면 훅을 구사하는 것이 빠른 길이죠.. 더욱 재미있고 다이나믹한 볼링을 즐길수 있습
니다. 일단 릴리스시에 엄지방향은 11시정도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강력한
회전 추구한다면 릴리스시에 손목을 돌려주면 되는데 컨트롤이 엄청나게 힘듭니다.
따라서 백스윙시 미리 손목을 돌려준체, 그대로 스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도 잘 안된다고요...? 바로 근본적인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볼의 강력한 회전을 거는 것은 바로 중지
와 약지 입니다. 엄지와 중지.약지가 빠지는 시간차 클수록 나중에 중지.약지로 회전을 걸어주기가 쉽습니
다. 따라서 지공시에 엄지와 중지의 간격이 넓은 핑거칩.그립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된다고
요..? 그것의 비밀은 바로 손목입니다. 보통 볼의 무게로 손목이 뒤로 젖
혀 지게 되는데.. 그러면 엄지와 중지, 약지 모두 한꺼번에 빠지게 됩니
다. 그럼 초반에 무회전으로 쭉 미끌어져 나가게되어 힘이 반감되게 됩니
다. 당연히 훅도 적게 일어납니다. 따라서 손목을 고정시켜야 하고 아대
를 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손목을 꺽을 필요는 없습
니다. 회전력을 더 줄지 몰라도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고 쓸데없는
힘이 들어갈 우려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스윙은 힘을 뺀체로 해야합
니다.
그리고 또 훅을 발생시키는 요소가 있는데 바로 볼입니다. 볼의 중심. 표면등을 가공하여 보다 강력한 훅을
구사할 수 있게끔 도와 줍니다. 이러한 볼은 스트레이트로 던져도 훅이 될 정도입니다. 그에 비해 하우스 볼
은 그러한 특성없이 여러번 던져도 끄떡 없게 만든 하드볼로.. 구멍까지 크게 만들어놔서 그 볼로 훅을 구사
한다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나가는 스피너성의 회전을 보이는데 그러한 볼은 직진력이 떨어져 그리 권
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또 '힘의 볼링..'부분에서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