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대동종친회 송년회 및 임시 임원회의
28일 코리아나 호털에서 개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코로나 질병으로부터
모든 모임의 규제로인해 정해진 규칙아래 업무진행 으로 이어져 오늘 송년회 및 임시 임원회의 를 뜻깊게 생각합니다 .
오씨대동종친회
그동안 어려움도 많고 오남열 총재 님 께서는 총재직을 여러번 사양하시고 는 하셨지만 특별한 대안이 없어 그 어려운 가정사에도 묵묵히 오늘에 이르러 공주 천오백년 숙원사업을 발의 후 추진 하고
세습되어온 법적인 문제와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의 세월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남열 총재 님께서는 의지의 한국인으로 외유내강 아주 선하고 너무 편해 남들로부터 쉽게 생각하게되는 면이 계시지만 나쁜일에 절대 타협치 않는 강인한 정신을 언급해봅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종주를 하신분
그 위에는 오영우 명예총재 오유근 상임고문 오응준 대전지역 종친회장 오보영 수석 그외 임원 님들께서
뜻을 함께하시고 같이 염려 하며 추진하시는 대사는 시작되어 시작이 반이라는 오남열 총재 님의 굳건한 의지가 그 빛을 발하게된다 그리 믿습니다.
얽히고 설킨 법적인 문제는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고 말만 무성했던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대동종친회는 어느 개인이 독단으로 해서는 절대 될 수가 없기에 모두 의결에 거쳐 행해지는 법과도 같은 대종사입니다
종사란 끝까지 숭조목종 숭조애친 그 마음으로 봉사입니다. 그런데 되지못한 인물이 나타나 걸림돌이 되어 법적인 문제로 수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되었지만 그 과정 또한 피할 수 없었기에 책임을 다해 마침 오재훈 부총재 함양오씨 대종회장 변호사께서 법적인 모든 일들을 정리해 주셨기에 종사에 박차를 가해 추진 하게되어 올 송년 모임은 그 어느때보다 가슴벅찬 회의 였으며
오제세 4선 전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역임시 항상 문중 제관으로 빠짐 없이 참제를 드리는 진정 훌륭한 분이라 그리 믿습니다. 이렇듯 우리 오성은 인물도 많고 지극한 숭조목종 숭조애친의 그 마음들이 어느 문중과도 비교될 수 없는 한 뿌리의 후손이라는 크나큰 자긍심이 남다르다 생각됩니다.
오세훈 시장 역시도 지극한 숭조목종 과 효심으로 대종사에 참여도 했지만 지난날 아픔도 있었기에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바쁜 연말 이라 영상 인사를 보내주어 그것 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했는데 점심시간에 맞춰 깜짝 방문으로 모두는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신환 정무부시장과 동참으로 더욱 더 반갑고 일일이 악수하며 감동의 축사를 마친 후 돌아가려다 다시 돌아와 각 관파 어르신 일가분들과 사진찍는 시간을 챙기니 점심식사도 못 하고 바삐 퇴장
큰 울림으로 감동이 입니다.
진인사대천몀 이라
그동안 불참하셨던 오성 일가님 뵙게되니 모두 반갑고 오랜시간 함께하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오로인해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먼저 나와 죄송합니다
특히 언론 뉴스피플 박경숙 대표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대표 광화문연가 허깅문화예술 조정혜 대표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동참과 유튜브 기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주에서 불원천리 군위오문 회장단 제주지사님
오문의 인물 참석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소리 국악가수 재능 기브
오상철 배우 사진 수고했어요
이러한 젊은 종친들의 종사 참여가 필요합니다.
보기만해도 힘이나고 고맙습니다.
행정의 달인 오목수 사무총장
행사 준비와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끝으로 공주 시조님으로부터 설단 과 재실 설립에
어느 개인이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가능한 오성 모두 동참해 자손만대 참배드릴 수 있는 공주 취리산 금양단 비조(鼻祖)님을 뫼시게되는 오성의 역사적인 대업에 많은 동참을 바래봅니다.
분명 이 터는 전면을 보면 계룡산 그 아래 금강이 흐르고 옛날 제라 혁맹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오남열 총재님은 德인이라 믿습니다.
총재님 께서도 큰 힘을 내시게되셔서
고맙습니다.
두서없는 행사 후기에 기록합니다.
29일
오씨대동종친회
홍보 이사
오공임 (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