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초록물결 넘실대고
새들의 노랫소리 경쾌함에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으며
새로운 하루를 열어봅니다.
대낮에는 초하의 열꽃으로
나른하고 지치게도 하지만
춤추고 노래하는 초록향에
유월과 친구가 되어갑니다.
장밋빛 세상이 펼쳐지더니
씽씽한 초록빛 세상주면서
세상의 변천을 보여주더니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네요.
새들은 다정하게 노래하고
벌나비 즐거웁게 춤을추며
초록의 꽃나무들 속삭임에
졍겹고 평화로움 누립니다.
열매들을 품으며 성장하는
수많은 과실나무 상상하며
달콤하고 쌉쌀한 향기품고
유월의 매력에 빠져갑니다.
글/카담/오건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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