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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금양단성역화

공주 금양단 현재 공사 과정 70%정도

작성자吳賢貞(lim888)|작성시간23.12.13|조회수253 목록 댓글 0

https://youtu.be/MiRbOv-GTqU?si=t9Usqxtlu7ZkbOhx

오씨대동종친회 오남열 총재님 오병관 위원장 사무총장

13일 공주 설단 공사현장 답사 및 보령 "돌이좋은 사람들" 오종환 대표 업체방문

 

공주 설단은 대략 70%는 공사 과정이 되었다 설명을 들었으며 앞으로 남은 30%는 조만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는 업체 대표의 의견을 들어보니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배어납니다,

공사기간이 짧아야 좋은 것은 아니며

비바람 맞아가며 땅을 다지고 또 다지며 공사 기간이 오래인 것은 더욱 좋은 공사가 되기위한

자연의 도움이 아닐까를 생각해봅니다,

 

공사 중  월래 게획했던 설계 보다 더 좋은 의견이 있어 총재님과 대화를 나누어 좋은 방향으로 공사를 마무리 하기로 의논하셨으며 일단 여러 임원 의견을 절충해 실시하기로 했읍니다,

설단 담장도 거의 다 되어가는 듯 했습니다,

담장에 올리는 기와는 얼지 않는 계절에 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갔습니다.

맞은편  공산성 편에서 설단을 바라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터전이라 생각이 들게되고 

역사적인  제라혁명의 터전 이기도 한 명당이라는 마음이 절로들게됩니다.

 

설단을 돌아본 후 점심 식후 보령으로 비석을 살펴보기위해 "돌이좋은사람들"오종환 업체를 찾았습니다,

가장 중앙 상석에 모시게된 비석은 이미 비문을 새겨 보관 중이고 

오종환 대표는 상석을 보여주면서 우리 오씨 대표 비석인데 가장 좋은 비석으로 해야 한다며 정성을 보여주어

한편 오씨는 하나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제 곧 공주 설단 담장과 비석을 모실 단을 공사하면 조만간 마무리 되지않을까를 생각합니다,

 

설단 헌성금을

많은 오성 여러분께서 동참해주셨으며  아직도 참여를 못하신 일가님들께 서는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름 석자 비석에 새기는 일이 이러한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올까를 생각해보니 지극한 숭조목종으로 동참해주신

여러분의 정성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오성 모두 찾아 참배드릴 공주 설단 

오성을 타고난 모든 후손  

오씨는 첨 할아버지 후손 임을 

오씨는 하나다 라는 마음으로

 

오성만 보아도 반갑고 감사가 절로배어납니다.

늘 수고해주신  오씨대동종친회 오남열 총재님 그리고 임원님 

우리모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봄 설단 완공 후 세계오씨를 비롯해 오성모두 모여 크나 큰 축제를 열어 

마음껏 축하하며 가록으로 남겨 후대에 아름답게 전해지기를 염원합니다,

 

현장 현재 사항은 영상으로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이영애 외손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

 

오씨대동종친회 홍보이사

오공임 기자 올림.

 

 

아산 이영애 외손 수고 감사합니다
돌이좋은사람들 오종환 대표 이번 공주 비석 종친업체에 주문 우리 조상님 비를 잘해드려야지 하는 마음이보여 고맙습니다

 

보령 돌이좋은사람들 오종환 대표 업체

 

상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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