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종강이 눈앞입니다. 스포츠사회학 13주차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번 주에 발표를 하지 못하여 주제발표를 2개 하였습니다. 먼저 스포츠 산업의 이데올로기에 대해 발표를 하였습니다. 스포츠 산업이란 스포츠 경기자체를 하나의 상품으로 간주하여 스포츠 경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판매를 하느냐 라는 정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주셨는데, 소위 말하는 간접광고 같습니다. 예를 들어 타이거 우즈가 광고하고 있는 나이키와 메시가 광고하고 있는 허벌라이프도 스포츠 산업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또 관중수입도 스포츠 산업에 속한다고 하였는데 관중수입 하니 생각난 것이 요즘 프로야구가 생각났습니다. 경기 시작하기 몇 시간 전 비가 그치고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관중들이 오지 않을까봐 우천 취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반박도 끊이질 않고 있고요. 이렇게 단순히 관중 수입만을 위해 시청자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점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로 인해 스포츠 산업이 활성화되어 광고와 홍보역할을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이익에 치중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론 스포츠와 몸의 주체인식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는데 교수님께서 발표하기 전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교수님도 이해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고 하셔서 ‘얼마나 어려울까.’ 생각하고 종이를 받아봤는데 자아 부터해서 단어들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마치 고등학교 윤리 시간 같았습니다. 발표내용을 들어보니 우리의 몸은 건강하게 보여지는 몸과 아름답게 보여지는 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건강하게 보여지는 몸 아름답게 보여지는 몸 구분 없이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거나 살을 빼면 건강하게 보여지는 몸이 아름답게도 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체육학자들이 스포츠와 체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스포츠사회학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였습니다.
스포츠사회학 13주차 후기 스포츠경영학과 20121681 정성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