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공사현장 인부들 가건물 식당이다. 1986년 무역센터 공사중에 가서 먹었다.
회현동, 명동서 먹던 점심값 반도 안되는 가격인데 풍성하고 맛도 아주 훌륭했다.
극동건설이 공사 수주해서 생겼는데 인부는 물론 코트라 직원들까지 몰려와 먹었다. 근처가 개발되지 않아서 식당이 없었던 탓도 있다.
근처에 유명한 원주추어탕, 곰바위 곱창은 비싸서 회식을 제외하곤 자주 가진 못했다.
찾아보니 곰바위는 신관도 짓고 본관도 영업을 하는데 작년에 가보니 원주추어탕은 3층 건물을 살 정도로 잘 되었는데 팔고 은퇴하였다.
곱창은 별로 당기지는 않지만 1,200원했던 함바식당 식판밥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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