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Banten주에 있는 Alamsutera는 계획도시이다. Tangerang과 멀지않은 곳이지만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이런 Alamsutera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고 주변 분위기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호텔이 바로 All Nite & Day Hotel, Alamsutera이다.
All Nite & Day Hotel, Alamsutera 주변의 모든 편의시설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호텔 바로 앞에는 요즈음 핫플레이스가 된 Kopi Nako Alamsutera가 있다. 이 카페는 야외, 실내 등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고, 조경과 은은한 조명 속에서 분위기있게 커피를 즐길 수가 있다. 야외에서 흡연은 당연하고, 실내도 흡연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었다. 이 카페의 바로 옆에는 Two Stories Resto & Lounge가 있다. 이곳에서는 술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고, 라이브음악이 흐른다. 옆으로 조금 이동하면 Vilo Gelato Alamsutera라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고, 그 옆에 Justus Steakhouse, Alamsutera가 있다. All Nite & Day Hotel, Alamsutera 옆에는 Zeal Residence가 있고, 이 레지던스 옆에는 Atooi Hotel Alamsutera가 있다. Zeal Residence 1층에는 Gregory’s Cafe & Eatery라는 카페가 있는데 커피맛이 부드럽고 좋다. 이 카페는 일종의 보드게임 카페인데 미니포켓볼도 있으며 각종 식사도 가능한 곳이다. 다만,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고, 배달음식은 앱에서 알아서 결제하면 된다. 그 밖에도 호텔 주변에는 클럽과 맛사지, BCA 은행도 있다. 무엇보다 강력한 매력은 호텔에서 도보로 5분이면 Living World Mall이 있다. 이 몰은 아주 다양한 식당이 있다는 것이다. 일식, 중식, 양식과 다양한 인도네시아 식당이 있고 카페와 베이커리도 있다. 물론 인도네시아의 몰들과 같이 위층으로 가면 가전 등 다양한 숍들이 있으며, 마트도 있다. All Nite & Day Hotel, Alamsutera 주변에는 편의점도 여러개 있으며 ATM도 많다. 호텔 주변 대로에서는 Broadway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는데 이 표지판 안쪽으로도 다양한 식당들이 있다. Broadway 표지판을 바라보고 직진해서 Jl. Alamsutera를 따라 걸으면 왼쪽으로 다양한 상가가 있다. 솔직히 더 열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걸어다닐 수 있는 인도도 비교적 잘 되어있어 아침에는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다.
호텔방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고 조식도 신선하고 괜찮다. Howard Johnson by Wyndham, Tangerang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수영장도 있는데 아쉬운 것은 Gym은 없다. 로비는 넓고 앉을 자리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기다릴 때 편리하다.
이 호텔에서 묵으면 식사 때 무얼 먹을까 고민할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는 식사 메뉴 고르는 것을 무지 싫어하는데 지난 10일을 식사를 고민할 수조차 없던 Howard Johnson by Wyndham, Tangerang에서 묵으며 고생을 했더니 메뉴 고르는 즐거움을 찾게 되었다.
호텔 로비 입구 정비가 덜 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편안하고 주변에 즐길거리가 있다는 것은 호텔살이의 즐거움이다. 혹시 인도네시아 한달살이를 자카르타 주변에서 하기를 바라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곳도 한 번 추천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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