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무슬림 국가이다. 이 문장은 맞을까? 틀릴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이미 인도네시아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 대다수가 무슬림이라면 무슬림국가라고 해도 틀렸다고 주장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무슬림국가라면 몇 가지가 떠오르는데 그 중에서도 '술'에 대한 문제는 매우 민감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에서 술을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말 또한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예를 들어, Tangcity Mall 근처에서는 Novotel에서만 술을 구입하고 마실 수 있다. 몰 근처 어디에서도 술을 파는 곳을 발견할 수가 없다. 다른 호텔에도 바에서 술은 팔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호텔에서도 술을 살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다.
자카르타 공항에서 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Gading Serpong (가딩 세르퐁)이라는 곳에서는 술을 파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편의점에서는 살 수 없다. 한국 식당, 리커스토어 등에서 한국 소주까지 구입할 수가 있다. 그리고 또 한 곳, Sumarekon Mall Serpong이라는 쇼핑몰에는 라이브바가 있고 몰 안에 있는 파머스마켓에서도 술을 구입할 수가 있다. 이게 왜 중요하냐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쇼핑몰에서도 술을 팔지 않는 곳이 많다. 위에서 언급한 땅시티몰에서는 술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인도네시아 가딩 세르퐁, 이곳에서는 쉽게 술, 한국 소주도 살 수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여행을 하거나 출장을 고려한다면 숙소를 잡을 때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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