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진님께
2014. 8. 23. 토
네네 저도 참 좋았어요.
경청해 주신 모습 감사 합니다.
선뿔에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용부
해설사 님
오늘 도보관광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
저녁에 다른 일정만 아니었어도 같이 식사라도
대접해 드렸을 건데요 아쉬웠어요.
담에 또 서울 올라오면 찾아뵐게요.
감사했습니다. ^^_ 부산팀 _
한 명진 님 그리고 친구 분 ( 사진 )과 서촌을 거닐었다.
세종대왕. 겸제정선. 윤동주시인. 박노수 화가. 청와대등
두서도 없는 화두를 만나 횡설 수설 했다.
세 시간이 넘었다. 귀가 길에서 받은 문자.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했습니다.
한명진님께
고맙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