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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脘(중완)혈

작성자송일곤|작성시간20.06.22|조회수302 목록 댓글 0

 


中脘(중완)

  1.中脘(중완)혈의 특성

중완혈은 인체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임맥의 중앙에 있어 인체의 14정경의 경혈중에 가장 중요한 혈위이고 胃腑의 중앙에 위치하여 중완혈이라 명명된 것이다. 중완혈은 임맥에 위치한 혈자리인데 태창혈(太倉穴)이라고 한다. 태창이란 큰창고라는 의미가 있으며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경혈이다. 경혈의 크기는 성인 남자 기준으로 오백원짜리 동전만하다. 중완혈은 음식을 먹고 체함(식적, 食積)으로 인해 자주 막힌다. 중완혈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탁기(濁氣)와 사기(邪氣)가 가장 많이 쌓이는 혈이다.   중완혈은 모든 경락의 어머니 역할(모혈, 母穴)을 한다. 중완이 막히게 되면 12경락이 막히고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지 않는다. 수승화강이 되지 않으면, 육체적으로는 호흡이 짧아지고 소화불량이 되며, 손발의 감각에 이상이 오고 대소변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정신적으로는 불안, 우울증, 불면증 등이 생긴다. 현대인들의 질병 중 90%는 임맥이 막혀서 온다. 손발이 저리거나 시리거나 뻣뻣해질 때, 좌골 신경통이나 딸꾹질, 허리 요통이 생길 경우에는 가장 먼저 중완혈을 풀어 주면 효과가 있다


 2. 탁기와 사기 제거법  

탁기는 생기(生氣)가 정체되어 변질되어 탁해진 기()이고, 사기는 탁기가 오래되어 악해진 기이다. 탁기는 최근에 변질된 기이고, 사기는 오래전에 변질된 기이다. 탁기는 생기의 흐름에 방해를 주는 것이라면 사기는 생기와 세포를 공격하여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둘 다 몸에 불필요한 기이므로 틈나는 대로 빼내는 것이 건강에 좋다.   탁기와 사기가 배출되지 않고 쌓이게 되면 적취(積聚, 뱃속에 덩이가 생겨 아픈 병증)가 된다. 복부에 있는 오장에 쌓인 적취를 오적(五積)이라고 하는데 중완혈에 쌓인 적취가 가장 단단하고 가장 치료하기 힘든다. 적취가 배꼽 주변까지 쌓이면 난치병이 된다.   


선도(仙道) 수련에서는 백회, 용천이나 장심(노궁)으로 빼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용천으로 빼내는 것이 가장 좋다. 탁기는 나갈 때 느낌이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이지만 사기는 나갈 때 통증이 느껴진다 


중완 풀기(무력한 위에 활력을 불어 넣는 방법)

  

1. 양 손끝을 중완에 둔다. 허리를 숙이며 손가락으로 중완을 ‘지그시 눌렀다 떼었다’를 반복한다. 이때 호흡은 코로 들이마시고 허리를 숙이며 입으로 내쉰다. (사기토출법)

2. 복부의 중심은 배꼽주위인데 배꼽주위를 중의학에서는 신궐(神闕)이라 한다. 신궐에 손바닥을 밀착시키고 서서히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서 열을 나게 한다.

3. 배꼽주변 두드리기: 2~3분간 주먹으로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두드려준다.


중완혈 자극 시 통증을 느끼면 위염 또는 위궤양을 의심해야 합니다.

중완혈을 수시로 자주 풀어주면 위 활력에 도움이 됩니다.

왼쪽이 위가 가까운 곳이라서 주로 왼쪽을 두드리지만 양쪽 옆구리를 두드려도 좋습니다. 손바닥으로 마사지를 했을 때 아픈 지점은 부드러운 마사지로 풀어 줍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러려니하는 긍정적 마음을 갖고서 얼굴을 활짝 펴고

영화관에서 재미난 영화를 보듯이 단전에 집중하여

의념과 더불어 한 호흡 한 호흡 은은하고 고요한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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