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아주~유명하다는
밀국시집을 찾았습니다
11시에 갔는데도 벌써 줄이......
먹고서 만두 포장까지 해서 나가시는
손님들도 계시더군요 엥?? 뭐지???
날은 더웠지만 하늘에 구름이 많이 있어서
그나마 견딜 수 있는 토요일이었답니다
오픈이 10시30분이었습니다
폐점이 오후 3시? 저렇게 배짱장사할 정도면
진~짜 맛있겠다... 마음을 진정 시킵니다~ㅋ
줄이 줄어들어 식당 입구쪽에 들어갔는데
입구쪽에서 밀가루 국수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아~그래서 강아지들이 안보였군요~ㅎ
요즘 애완견 키우는 분들이 많아졌고
가족이라는 개념이 강해서 어디든 데리고
다니던데 식당 만큼은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치만두와 고기 고명이 올라간 밀칼국수입니다
빈찬은 딸랑 단무지만~댄장;;
칼국수는 밀국수와 고기육수가 혼합돼 걸죽했는데
솔직히 저는 다시는 재방문 의사 없다는~
차라리 일산 칼국수가 낫다고 말했다가 그녀에게
야단맞았~ㅋㅋ
평소엔 김치만두를 안먹는 제가 한개를 입에 넣었는데
매운맛도 없고 담백한 게 김치만두 맛은 괜찮았습니다
왜 오픈런까지 해야 하는 집인지
저는 이해가 안가는 집이었지만 혹시 입맛은 다를 수
있으니 의정부 가실 일 있음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다음주에 명동교자 가서 명동칼국수나 실컷
먹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