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뭉티기 왕거미집

작성자.윤.|작성시간26.06.12|조회수448 목록 댓글 4

보수의 성지라는 대구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정말 오랜만에 뭉티기가 먹고 싶어 거미집을 

찾아 갔습니다

차를 대놓고 물어서 골목에 들어서니 

문득 오래 전 고식동 회원들 몇명이랑

대구 거미집에 와서 뭉티기 고기를

먹었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 때가 언제였.....

그래 저기 어디쯤이었지.....

 

고기 굽는 냄새가 벌써 코와 뇌를 자극합니다 

 

거미가 자라서 이젠 왕거미가 된 걸 목격합니다 

 

예전 집이랑 그리 변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대구지역의 소주 금복주입니다 

 

콩나물무침과 양배추 조금과 고추 그리고 

콩나물 몇가닥 들어있는 콩나물국 조금 

밑반찬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빈약하군요~ㅋ

일단 뭉티기(생고기)를 주문하고 오드레기도

주문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려 구워서 나온 오드레기가 

제 입 맛에 맞습니다 

뭉티기와 오드레기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같이 갔던 지인이 또 한가지를

주문해 줍니다 대구까지 왔다구요~ㅎ

이거이 바로 몸에 그리도 좋다는 등골입니다 

소에서 나오는 등골이 그리 많지 않아 

귀하다고 하니 저 오늘 횡재한 것 같습니다~ㅋ

제가 반 이상을 소주 2잔으로 흡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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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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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탄이아빠 | 작성시간 26.06.12 와~귀한거 드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귀한 거 맞습니다~ㅎㅎ
  • 작성자대건이 | 작성시간 26.06.15 엿가락 같은 저거 예전에는 써비스로 주었던 것인데...ㅎ
  • 답댓글 작성자.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헉~저 등골을 서비스로 줬다면.... 혹시
    임진왜란 때 갔었던 거 아닙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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